노동시간센터

[웹진]노동시간센터 웹진 18년 7월호 본문

노동시간센터 소식/소식*나눔

[웹진]노동시간센터 웹진 18년 7월호

노동시간센터 2018.07.31 14:28
*|MC:SUBJECT|*
View this email in your browser

노동시간센터 웹진_2018.7월호

TIME_ZINE     

[노동시간에세이] 

간 읽어주는 사람

 

과로와 인종주의

<영화 : 히든 피겨스>


전주희 / 노동시간센터 회원


제주도에 몰려든 480명의 예멘 난민으로 인해 한국 사회는 인종주의 논란에 휩싸였다. 마치 이 민족이 평화로운 남쪽 섬을 침략이라도 했듯이 제주도의 여성과 아이들을 그들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까지 등장했다. 그렇다. 예멘 난민들의 90%가 20~30대 남성이며, 그들은 브로커를 끼고 입국했다. 이로부터 ‘가짜 난민’설까지 등장했는데, 저들은 인도주의적 보호를 보장받아야 할 난민이 아니라 잠재적이지만 곧바로 현실화할 (성)범죄자집단이자, 불법 체류자들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멘에서 밀입국한 480명은 ‘예멘인’이거나 ‘난민’이 아니라 (성)범죄자로서 예멘인으로 표상된다.
[시간n뉴스]

노동시간 단축이 천재지변?
제도 악용하는 기업들

 

주 최대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시행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크게 △단속·처벌을 유예하고 계도기간 6개월 부여 △현행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특별연장근로 허용범위 확대 등 3가지 보완책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우선 경총의 건의를 받아들여 6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또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조정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실태조사를 시작해 오는 10월쯤 결과가 나오는대로 하반기 안에 제도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특별연장근로 제도 확대 여부다. 특별연장근로는 자연재해, 재난 등의 사고가 발생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연장노동을 해야할 때 법정노동시간을 초과해 일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전체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07117

[노동시간센터소식]

7월 월례토론 <전북 버스교대제 개선 현황과 과제>

7월 18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강문식 교선부장을 모시고, 전북 버스 교대제 개선 현황과 과제를 토론했습니다. 
5개 업체 중 한 사업장만 2교대 전환이 시행되고 있는 현재, 새로 대두된 과제를 짚어보고, 노동자가 원하는 근무형태와 노동시간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월례 토론 발표 자료 보기 => 바로가기

<8월은 월례토론 대신 노동시간센터 회의로 진행됩니다.
8월 22일 수요일 저녁 7시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사당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노동시간센터소식]

노동시간센터 연구위원 김영선 박사 새 책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알라딘 책 소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장시간 노동'에 묶어 놓는 사회문화적 구조와 이러한 예속 상태의 해체 방안을 탐색하는 책입니다. 특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대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시간 빈곤'이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개개인의 시간권리가 온전히 내 것으로 누려지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김영선 선생님의 얘기를 휴가 기간 책으로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 기사 보기 [투데이신문] 노동시간센터 김영선 연구위원 “근면 이데올로기 뿌리 뽑고 시간권리 찾아야” =>  바로가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http://workingtime.tistory.com/




 






This email was sent to *|EMAIL|*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scription preferences
*|LIST:ADDRESSLINE|*

*|REWARDS|*
0 Comments
댓글쓰기 폼